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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날짜만 수정했을 뿐인데"…경력위조 유형 어떤게 있나 2013-04-29

엔터웨이 피플체크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경력위조 유형에 대해 발표했습니다. 지속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, 경력위조가 끊임없이 발견되고 있어, 채용 시 철저한 사전조회가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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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해전, 학력위조 사건으로 사회가 발칵 뒤집혔었다. 일련의 학력위조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 올 초엔 경남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25년간 학력을 위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은 안겨줬다.

학력 뿐만 아니라 경력을 속이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. 근무기간을 늘리거나 성과를 부풀리는 등 일종의 '사소한 수정'으로 여기는 경우인데 이는 명백한 경력 위조에 해당한다. 최근 기업들이 인재검증 서비스 업체에 경력·평판조회를 의뢰하고 있는 이유다. 엔터웨이 피플체크와 함께 가장 빈번하게 발견되는 경력 위조 유형에 대해 알아봤다.

◆"날짜만 살짝 고쳤는데"= 경력 위조의 유형 가운데 근무기간을 부풀리는 사례가 가장 많다. 이직 사이에 공백이 없도록 전 직장에서 꾸준히 일한 것처럼 근무기간을 늘려 이력서에 적는 것이다. 이직 과정에서 공백 기간이 길면 채용에 장애가 될 수 있고, 한 직장에서 근무기간이 너무 짧으면 채용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. 예를 들어 3년간 근무한 후 수년간 공백 기간이 있었는데도 7년 동안 근속했다고 거짓으로 이력서에 적고 채용된 경우가 있었다.

-- 하 략 --

본 자료는 2013년 04월29일 아시아경제신문에 보도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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